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것이 없다는 말. 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A tree is known by its fruits. (그 과실을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놀이시간은 언제로 정해두고 있는가? 그 시간은 얼마나 잘 엄수하고 있는가? 정기적으로 아이나 배우자, 친구들과 같이 노는 시간을 만들어둔다. 놀이는 즐거움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다 같이 어울려 ‘목적 없는’ 놀이에 참여하다 보면 삶의 가장 달콤한 열매를 맛보게 된다. -웨인 멀러 발전이 고개를 넘으면 퇴폐가 시작된다. -노신 오늘의 영단어 - intensify : 강화하다, 보강하다, 집중하다Look after the pence and the pounds will look after themselves.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 겁이 많은 사람이 공연한 일에도 곧잘 놀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ack : 마대, 자루, 부대: 부대에 넣다, 해고하다실수는 종종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수피명언